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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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로 내 집 마련 성공

개그맨 이승윤이 MBN ‘알토란’에 출연해 ‘나는 자연인이다’의 재방송료로 집을 마련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해당 프로그램을 14년째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부모님과 자신의 집을 마련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재방송료로 중형차 한 대 값 벌어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자신을 “MBN의 아들”이라 칭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재방송료에 대해 “1년에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성광이 “그걸로 집을 샀다던데?”라고 묻자, 이승윤은 “10년 넘게 찍고 있지 않냐”며 부모님께도 집을 사드렸다고 덧붙였다.

꾸준함의 결과, 자가 마련까지

또한 박성광이 이승윤의 집에 방문했을 때, “이 집을 산 거냐”고 묻자 이승윤은 “이 집 말고 다른 집을 샀다”고 답하며 자가도 마련했음을 밝혔다. 이러한 그의 성실함과 꾸준함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이승윤 진짜 효자다”, “부모님 집까지 사드렸다니 대단하다”, “성실하고 꾸준한 이미지 그대로다”, “‘나는 자연인이다’ 오래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프로그램에 임해온 그의 뚝심과 성실함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