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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들,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강력한 비판 공세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강력한 비판 공세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대여투쟁에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강조하며 보수와 중도층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비판

김문수 후보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가짜뉴스 대책으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을 언급하며 “아무런 기준 없이 처벌부터 언급한 것은 위험한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대통령은 재판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며 강력한 투쟁 의지를 밝혔다.

안철수 후보, 경제 정책 및 정당 해산 음모 지적

안철수 후보는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를 떠났다”고 비난하며 정부의 증세와 악법 공세가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국민의힘 해산 음모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후보, 단일대오로 싸우는 야당 필요성 강조

장동혁 후보는 보수 성향 매체에 출연해 “단일대오로 뭉쳐야 민심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포퓰리즘 정책으로 겉만 꾸미고 있다고 비판하며 ‘분식 정치’라고 지적했다.

주진우 및 조경태 후보, 구체적인 투쟁 방법론 제시 요구

주진우 후보는 다른 주자들이 ‘이재명 재판 재개 투쟁’에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경태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여당 공세에 맞설 적임자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후보들은 국회의원 보좌진들과 만나 지지 기반 다지기에 나서며 충청권 당심도 공략하고 있다. 김·조·주는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와 만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약속했으며, 안·장은 다음 날 만남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