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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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데뷔 25주년 맞아 정규 11집 ‘크레이지어’ 발표

가수 보아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며 정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아의 음악적 여정을 집약한 작품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보아의 자작곡인 ‘잇 테이크스 투'(It Takes Two), ‘하우 쿠드'(How Could) 등 총 11곡이 담겨 있다. 특히 팬들을 위한 팬송 ‘클록와이즈'(Clockwise)도 포함되어 있어 사반세기를 함께한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을 “댄스곡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채롭게 수록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보아의 음악적 성과와 소감

보아는 지난 2000년, 만 14세의 나이에 ‘ID; 피스 B'(ID; Peace B)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큰 성공을 거뒀다. 그녀는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격한 안무로 일본에서 두 장의 밀리언셀러 앨범을 발매하며 K팝 한류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아는 “25주년이라고 특별히 다른 느낌은 없지만, 가끔 ‘벌써 25주년이 됐어?’라고 느껴지는 순간들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규앨범은 ‘베터'(Better) 이후 5년 만인데, 오랜 시간 동안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보여드리지 못한 다양한 모습과 음색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것저것 준비해 봤다”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