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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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야마모토 상대 안타로 시즌 타율 상승… 야마모토는 시즌 10승 달성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와의 맞대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14로 끌어올렸다. 한편, 야마모토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하성, 야마모토 상대 안타로 타율 상승

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김하성은 5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패배 속에서도 개인 성과를 올렸다.

전날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특히,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야마모토의 커터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쳐내며 주목받았다. 이후 김하성은 볼넷으로 멀티 출루에도 성공했으나 팀은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영봉패를 당했다.

야마모토, 무실점 투구로 시즌 두 자릿수 승리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이날 경기에서 탁월한 피칭을 선보이며 다저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5⅔이닝 동안 5피안타 무사사구, 그리고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51까지 낮췄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인상적인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야마모토는 이번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다저스 공격의 핵심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도 활약을 이어가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탬파베이는 이번 시리즈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아쉽게도 패배했지만, 김하성과 같은 선수들의 활약은 여전히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