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섭이 MBN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과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로 활동했던 시절과 탈교 후의 심경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강지섭은 종교 신도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그날의 진실과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강지섭, 종교 논란 후 첫 방송 출연
4일 오후 방송되는 ‘오은영 스테이’ 7회에서 강지섭은 어두운 표정으로 등장해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힌 주홍 글씨”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잘못된 길을 걸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괜히 나와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건 아닐지 걱정했다”면서도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 나왔다”고 밝혔다.
강지섭은 JMS를 찾았던 이유에 대해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 싶었다”며, 그곳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실들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의 솔직한 이야기에 오은영 박사가 어떤 위로와 조언을 전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오은영 스테이’ 속 특별한 순간들
한편, ‘스테이’ 공식 셰프로 활약 중인 고소영은 문세윤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12인분의 비빔국수를 준비하며 특별한 ‘먹 힐링’ 시간을 선사한다. 고소영은 대용량 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면서도 능숙하게 양념장을 만들고 간장 베이스 국수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문세윤의 감탄 속에 펼쳐질 고소영 표 국수 요리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 측에서는 “강지섭이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던 상처와 오해,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남아있는 고통을 낱낱이 털어놓는다”며 그의 솔직한 고백과 반성이 담길 이번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