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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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차태현의 예상치 못한 축의금 액수에 충격받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차태현이 낸 축의금의 미스터리한 액수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오후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경주 신혼여행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경주에서 펼쳐진 달콤한 신혼여행

김준호와 김지민은 해외가 아닌 국내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7080 국내 신혼여행의 메카’로 불리는 경주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다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달달함도 잠시, 차태현이 낸 축의금 액수를 두고 논쟁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김준호는 절친인 차태현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금액을 내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혼여행 중 뜻밖의 방문과 고백

또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지금 아이를 가져도 아이가 대학 입학할 때면 내가 70대”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경주의 삼신할배’라 불리는 한의사에게 진맥을 받은 두 사람은 그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의 2세 계획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신혼집으로 돌아온 후, 김준호는 첫날밤 준비에 나섰지만, 김지민은 과거 눈물을 흘렸던 일을 이야기하며 그를 당황하게 했다. 그녀는 신혼집에서 이해할 수 없는 그의 행동 때문에 주저앉아 울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준호는 당시 상황과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