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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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러셀, 메르세데스 팀의 2026년 핵심 드라이버로 확정

막스 베르스타펜의 메르세데스 이적설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나, 메르세데스 팀 대표 토토 볼프가 이를 부인하며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의 잔류가 최우선 과제임을 밝혔다. 최근 막스 측과의 대화가 있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볼프는 러셀과 안토넬리와 함께 2026년을 준비하는 것이 절대적인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막스 베르스타펜 이적설의 배경

막스 베르스타펜은 레드불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여름 휴식기와 내년에 발동할 수 있는 이탈 조항이 포함돼 있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레드불 팀 내 주요 인물들의 이탈과 차량 성능 문제로 인해 장기적인 경쟁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메르세데스 측은 이러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현재 드라이버들과의 계약 연장을 우선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의 향후 계획

토토 볼프는 오스트리아 방송사 ‘ORF’와의 인터뷰에서 “팀 내 모두가 현재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며 러셀과 안토넬리와 함께할 계획임을 재차 확인했다. 그는 막스 베르스타펜 같은 인물의 미래 계획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메르세데스는 2026년 새로운 규정에 대비해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를 중심으로 팀을 꾸려나갈 계획이며, 막스 베르스타펜 이적설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른 모든 팀들도 2026년 규정 변화에 대비해야 하는 만큼, 막스가 어느 팀이 가장 잘 준비했는지를 지켜보며 시간을 가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