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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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주연 ‘카지노-시즌2’, 복잡한 음모 속 위기 직면

배우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카지노-시즌2’에서 그의 캐릭터 차무식이 여러 세력의 위협에 직면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MBC 특선시리즈와 디즈니+ 오리지널로 방영 중인 이 드라마는 첫 방송 이후 본격적인 전개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무식을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카지노-시즌2’ 1회에서는 차무식이 자신을 위협하는 서태석(허성태)을 납치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2회에서는 무식을 끌어내리려는 또 다른 인물들이 등장한다. 고 회장(이혜영)은 무식의 자금 운용에 의심을 품고 서태석과 거래를 시도하며, 태석은 이를 기회로 삼아 고 회장을 움직인다.

또한, 태석은 국내에서 한국 조직 폭력배까지 불러들이며 무식을 제거하려 한다. 필리핀 내 공권력 문제로 얽힌 영사 조윤기(임형준)와의 갈등, 호텔 지분을 둘러싼 민석준(김홍파)과 최칠구(송영규)의 충돌, 한인사회를 둘러싼 진영희(김주령)의 개입까지 이어지며 차무식은 사방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

플랫폼 경계를 넘나드는 인기

‘카지노’는 디즈니+ 공개 이후 MBC 특선시리즈로 금토 오후 10시에 편성돼 지상파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방송 첫 주부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무빙’에 이어 OTT 시청자와 지상파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으며 플랫폼 경계를 넘는 시청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블록버스터급 서사와 주연 배우들의 무게감 있는 연기, 현실을 반영한 연출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카지노-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