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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삼성전 역전승으로 6연승 달성하며 선두 한화와 격차 줄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6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한화 이글스와의 게임 차를 없앴다. LG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대 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폭우로 인해 8회초 시작 전에 중단되었고,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되며 LG의 승리가 확정됐다.

LG의 역전 드라마

LG는 경기 초반 1-3으로 뒤지고 있었으나, 5회초 문보경의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진 상황에서 구본혁의 타구가 상대 실책을 유도하며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오지환은 7회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경기 후반에는 신민재가 적시타를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가 중단되면서 LG는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LG는 후반기에만 13승을 기록하며 한화를 맹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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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 wiz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비겼다. kt는 연장 10회초 기회를 잡았으나 우천 중단으로 인해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SSG 랜더스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으며, 롯데 자이언츠는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광주에서는 한화와 KIA 타이거즈 간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번 주말 프로야구 경기는 날씨 변수 속에서도 각 팀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