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그의 아내 김민지 부부를 초대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들의 모임은 김다영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두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다영, 정성 가득한 홈파티 음식 준비
김다영은 자신의 SNS에 “혼자 치열하고 다같이 즐거웠던 그날의 기록. 셰프님들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박지성·김민지 부부와 아이들을 초대해 식사 자리를 가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다영이 정성껏 준비한 갈비찜과 잡채 등 푸짐한 음식들이 눈길을 끌었다.
식탁 앞에서 환하게 웃는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도 포착되어 두 가족 간의 화목함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셀카도 공개되며 신혼의 달달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의 반응과 두 사람의 인연
김민지는 댓글로 “다영씨 이날 멋진 음식과 환대 감사해요! 덕분에 아이들도 저희도 너무 맛있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림 같은 만남’, ‘두 가족 모두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음식 솜씨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배성재는 1978년생,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지난 5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있다. SM C&C 측은 “배성재와 김다영은 2년간 교제 후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조용히 출발하기 원해 가족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예식을 대신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