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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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손흥민과의 만남에서 특별한 선물 전달하며 유쾌한 순간 연출

개그우먼 이수지가 손흥민과의 만남에서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유쾌한 순간을 연출했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경기 전, 이수지는 프리뷰쇼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손흥민에게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건넸다.

손흥민과 이수지의 유쾌한 인터뷰

프리뷰쇼에서 배성재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이 진행하는 가운데, 이수지는 손흥민에게 “더 멋지게 또 건강하게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선물을 전달했다. 이에 손흥민은 “그 정도까진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수지는 농담 섞인 연기를 하며 사인을 요청했고, 손흥민은 이에 응하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와 팬들의 기대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답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퇴장하려던 순간, 이수지는 장난스럽게 경고의 눈빛을 보내며 사진을 두고 가려던 손흥민에게 이를 챙기도록 했다. 이에 손흥민은 사진을 다시 카메라에 비추며 매너를 보여줬다.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가 열리는 이날,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밝힌 만큼 사실상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팬들 앞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