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강은비, 과거 쥬얼리 데뷔조 멤버로 활동할 뻔한 사연 공개

배우 강은비가 과거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은비는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자신의 숨겨진 과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복면가왕’에서 드러난 강은비의 깜짝 고백

이날 방송에서 강은비는 ‘하이톤’이라는 가명으로 무대에 올라 가왕 ‘앤틱거울’의 6연승 도전에 맞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바리톤에게 패배한 후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그는 바로 배우 강은비였다. 그녀는 “복면가왕 섭외 전화를 받고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며 “이메일로 확인하고 나서야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쥬얼리 데뷔조 멤버였던 놀라운 과거

강은비는 이어 “사실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에는 가수 연습생이었다”며 “길거리 캐스팅으로 발탁돼 쥬얼리의 데뷔조까지 들어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팀에서 빠졌고, 이후 나머지 멤버들이 성공적으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내가 빠지고 나머지 분들이 대박났다”며 그 그룹이 바로 쥬얼리였다고 덧붙였다.

강은비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오랜 연인 변준필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