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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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비토,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최근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라비토는 부상으로 이탈한 데니 레예스를 대신해 합류한 이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33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서는 모두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가라비토의 눈부신 활약, 삼성에 큰 힘

가라비토는 지난 7월 23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단 3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이어진 한화전에서도 6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러한 활약은 삼성 라이온즈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박진만 감독은 “가라비토가 ABS에 적응하면서 제구력이 안정됐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LG 트윈스와의 치열한 경쟁 예고

한편, LG 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후반기 두 번째 6연승을 노리고 있다. LG는 현재 승률에서 한화 이글스에 뒤처져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게임차를 없앨 수 있는 상황이다. LG는 신민재, 문성주, 김현수 등 주전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성하며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신인 박관우는 최근 타율 3할5푼과 OPS 1.031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와 삼성 간의 이번 맞대결은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