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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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전관왕 달성하며 우승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전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양하은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다경(양산시청)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번 승리로 양하은은 복식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단식까지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양하은의 값진 성과와 소속팀의 역할

올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떠나 화성도시공사로 이적한 양하은에게 이번 대회의 성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 대한탁구협회는 “양하은이 여자부 모든 우승컵을 휩쓸었다”며 이번 대회를 “양하은의, 양하은에 의한, 양하은을 위한 대회”로 평가했다. 양하은 또한 팀을 옮기면서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동료 선수들과의 협력 덕분에 전관왕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남자 단식 챔피언 임유노의 활약

한편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임유노(국군체육부대)가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임유노는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오르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는 대학부와 초등부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