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위크=한지수 기자] 배우 김소연이 40대에도 맑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자외선 차단을 강조했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김소연은 일상 속 저속노화 관리법을 공개하며, 햇빛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남편 이상우는 “김소연은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며 그녀의 철저한 자외선 차단 습관을 전했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들은 김소연처럼 자외선을 피하는 노력이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뉘며, 각각 피부 깊숙이 침투해 세포를 손상시키거나 염증을 유발한다. 이러한 손상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파괴해 주름과 주근깨를 증가시키고, 색소 침착과 같은 노화 현상을 촉진한다는 분석이다.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방법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외출 30분 전에 충분한 양의 차단제를 바르고, 특히 눈 주위와 같이 얇고 민감한 부위에도 신경 써야 한다. 또한,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모자나 긴소매 옷으로 보호하는 것이 좋다.
김소연의 사례처럼 어린 시절부터 자외선을 멀리하면 성인이 되었을 때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조기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암 위험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