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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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아임써니땡큐”에서 4년 만에 컵라면 먹으며 특별한 경험

[리전위크=배지수 기자] MBC ‘아임써니땡큐’가 2일 방송되며 강소라가 오랜만에 컵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소라와 김보미, 김민영, 이은지가 중국 광시성 북제산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북제산에서의 아찔한 공중 곡예 관람

이날 써니즈는 해발 1100m 높이의 북제산에서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공중 곡예를 관람했다. 외줄 위를 걷고 눕고 자전거까지 타는 곡예사들의 현란한 퍼포먼스에 멤버들은 비명을 지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난주 열기구 체험에서도 침착했던 강소라는 이번에는 눈을 질끈 감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북제산의 공중 곡예는 시청자들에게도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리 잔도 도전과 강소라의 컵라면

이어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유리 잔도에서는 발밑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찔함에 멤버들이 얼어붙었다. 누구도 쉽게 첫발을 내딛지 못하는 가운데, 막내 이은지가 용기를 내 선두로 나서며 주목받았다. 고소공포증으로 열기구 탑승을 포기했던 이은지가 이번에는 언니들을 이끌고 무사히 유리 잔도를 건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등산의 백미인 컵라면은 북제산 정상에서 더욱 특별했다. 특히 강소라는 “결혼식 이후 4년 만에 처음 라면을 먹는다”며 무아지경으로 라면을 흡입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은 강소라와 써니즈가 보여주는 다양한 도전과 경험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