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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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강선우 의원에 “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약속

[리전위크=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후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강선우 의원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강 의원과의 통화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위로를 해줬고 당대표로서 힘이 돼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강선우 의원에 대한 지속적 지지

정 대표는 이어 “조만간 만나서 다시 힘내서 의정활동 잘 하자고 했다”며 “제가 강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힘내시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강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비판을 받던 시기에도 정 대표가 적극적으로 두둔했던 것과 일맥상통한다.

지난달 15일, 당내에서 장관 후보직 사퇴 요구가 거세게 일어나던 당시에도 정 대표는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였고, 훌륭한 국회의원이었다”며 “곧 장관님, 힘내시라”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강 의원이 장관 후보직을 사퇴한 지난 23일에는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이라며 인간적인 위로를 전했다.

정청래 대표의 향후 계획

정청래 대표는 앞으로도 강선우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며, 강 의원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러한 그의 행보는 당내에서의 리더십 강화와 더불어 민주당 내 결속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