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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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김지민, 경주에서의 신혼여행과 첫날밤 공개

[리전위크=배지수 기자]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의 신혼여행과 첫날밤이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이 경북 경주로 떠난 신혼여행의 모습이 담겼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우산 하나를 함께 쓰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커플룩을 맞춰 입고 길을 걸으며 시민들의 축하를 받았다.

경주에서의 달콤한 순간들

김지민은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아도 되나 싶다”며 기쁨을 표했다. 두 사람은 타이머를 맞춰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촬영 중 김준호가 김지민을 번쩍 안았으나 힘겨워하는 모습에 김지민은 농담 섞인 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 첫날밤의 기대감

숙소로 이동한 후, 김준호는 “우주의 기운을 받아야 한다”며 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김지민은 “요즘 오빠 젖어있는 거 보면 섹시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오늘 기대해, 헐크가 뭔지 보여줄테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김지민을 업고 방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신혼 첫날밤 이야기는 3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들은 지난달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약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였던 이들은 2022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