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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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와 싸이의 특별한 인연, 권정열과 안지영의 슬럼프 극복 이야기

[리전위크=배지수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가수 10CM 권정열, 헤이즈,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음악적 여정과 함께 예능감 넘치는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권정열의 유쾌한 입담과 헤이즈와의 특별한 인연

권정열은 방송에서 자신의 히트곡 ‘너에게 닿기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무명 시절 젬베 가격 50만 원을 벌기 위해 이 곡을 불렀다고 밝히며, 저작권료가 많은 곡에 대한 편애를 솔직하게 인정했다. 또한, 그는 헤이즈에게 곡을 선물 받았다가 다시 뺏긴 후 피처링까지 부탁받았던 경험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녹음 현장에 싸이가 직접 피드백을 주어 녹음 시간이 길어졌다는 에피소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지영과 헤이즈, 슬럼프 극복 이야기

안지영은 데뷔 후 겪은 슬럼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녀는 연달아 활동하다 과부하로 인해 2년간 쉬었지만, 대학 축제에서 팬들의 떼창을 듣고 감동받아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헤이즈는 최근 긴 슬럼프를 겪었지만 소속사 대표 싸이가 큰 도움을 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이야기는 두 가수가 어려움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서게 된 배경으로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아는 형님’에서 펼쳐진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한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방송 후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