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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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과 이센스의 특별한 만남, ‘라이브 와이어’ 최고 시청률 기록

[리전위크=배지수 기자] Mnet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라이브 와이어’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모여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7회에서는 이센스, 전인권, 이승기, 조째즈가 출연해 아티스트 간 지목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조합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이센스와 전인권의 감동적인 만남

이센스는 ‘Back in time’을 불러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나누며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인권과의 만남에 대해 “전인권 선배님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듣고 눈물이 났다”며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전인권은 이에 화답하며 “음악이 재미없었던 적도 없다”고 말하며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승기와 조째즈의 색다른 무대

전인권은 이승기를 지목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전인권 선생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셔서 기쁘다”고 말하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이어 조째즈가 등장해 ‘모르시나요’를 부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배우 주지훈과의 깜짝 전화 연결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방송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진심 어린 이야기와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교감과 위로를 전달하며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브 와이어’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