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최강희, “담 넘다가 도둑 만나 다리 안 움직이더라”… ‘전참시’에서 깜짝 고백

[리전위크=배지수 기자] 배우 최강희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과거 담을 넘다가 도둑을 만났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최강희는 이사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기 위해 인테리어 가게를 방문한 뒤 절친 송은이와 미자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은이의 사진전인 ‘쪽잠 전시회’도 소개되었다.

최강희의 이사 이야기와 담 넘기 습관

최강희는 최근 이사를 했으며, 포장이사를 하지 않고 직접 짐을 싸서 옮겼다고 밝혔다. 그는 “짐 자체가 없어서 포장이사를 하지 않았다”며, 송은이가 사용하던 소파를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집에 들어갈 때 문을 열고 들어간 적이 별로 없다며, 담을 넘는 것을 즐긴다고 고백했다.

식사 중 친구 미자가 밤에 위험하니 나가지 말라고 조언하자, 최강희는 과거 도둑과 마주쳤던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대문을 지나면 담인데, 나는 이렇게 넘곤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 딱 있는 걸 보고 돌아서 나가는데 다리가 안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전참시’에서 공개된 김원훈의 일상

한편 같은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김원훈의 일상도 공개됐다. 김원훈은 아침에 일어나 본인 이름과 동료들의 이름을 검색하며 논란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김원훈이 청결에 신경 쓴다며 그의 깔끔한 성격을 전했다.

김원훈은 연애 시절 콘텐츠 제작 경험과 결혼 이야기를 공유하며 유재석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는 유재석처럼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후배들의 이름까지 외우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