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위크=구주희 기자] 대한광통신은 최근 안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도 불구하고 전체 생산활동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일부 반제품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분진처리를 위한 보조설비에서 발생했으며, 완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재 발생과 피해 상황
화재는 반제품 제조 공정용 유틸리티 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집진기 2대 중 1대가 전소하는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다른 생산설비에는 피해가 없어 일부 프리폼 생산라인은 이르면 2주 이내에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제품 생산에 미치는 영향
광섬유 인출, 코팅 및 검사 등 완제품 생산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광통신은 이미 충분한 반제품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부 반제품 구매처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완제품 생산라인 운영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회사 대응 및 안전 관리
대한광통신은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 및 간접 손실액을 확인 중이며, 화재의 원인 규명을 통해 재산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으며, 화재보험을 통해 손해보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