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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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한광통신 화재 발생에도 생산활동 차질 없어

[리전위크=구주희 기자] 대한광통신은 최근 안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도 불구하고 전체 생산활동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일부 반제품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분진처리를 위한 보조설비에서 발생했으며, 완제품 생산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화재 원인 및 피해 상황

이번 화재는 반제품 제조 공정용 유틸리티 시설에서만 발생했으며, 집진기 2대 중 1대가 전소하는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다른 생산설비에는 피해가 없어 일부 프리폼 생산라인은 이르면 2주 이내에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섬유 인출, 코팅·검사 등 완제품 생산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안정적인 생산 라인 운영

대한광통신은 이미 광섬유 생산을 위한 충분한 반제품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부 반제품 구매처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완제품 생산라인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화재로 인한 직·간접 손실액을 확인 중이며, 피해 복구와 재산상 손실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전 관리 강화 계획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으며, 화재보험을 통해 손해보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