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위크=김민지 기자]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가수 이은미가 축하 공연자로 깜짝 등장했다. 이씨는 ‘알바트로스’를 부르며 무대에 올라 “안녕하세요.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이은미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은미의 당원 가입 배경과 메시지
이씨는 “오랜 민주 세력의 지지자로서 당적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며, 지난 20대 대선에서의 석패 이후 직접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당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동지 여러분과 함께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첫 곡으로 부른 ‘알바트로스’에 대해 설명하며, “내란의 종식과 더 멋진 새로운 대한민국을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과 함께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불렀다”고 말했다.
정권 성공 기원의 메시지 전달
이씨는 정청래와 박찬대 중 누가 당 대표가 되든, 21대 대선처럼 똘똘 뭉쳐 정권이 성공할 수 있도록 믿고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날 ‘알바트로스’, ‘서른 즈음에’, ‘애인 있어요’ 순으로 노래를 불렀으며, 공연 후에는 “동지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 6.3 대선을 앞두고 배우 이원종과 함께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문화예술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