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위크=한지수 기자] 배우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좀비딸’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 첫날 43만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정석의 열연과 감독의 극찬
‘좀비딸’에서 조정석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 수아를 위해 극비 훈련에 나서는 아빠 정환 역을 맡았다. 조정석은 “부성애와 코미디가 공존하는 작품에서 이정환이라는 인물을 얼마나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필감성 감독은 “조정석의 유쾌한 에너지와 연기력이 작품에 큰 힘이 되었다”고 극찬했다.
부동산 투자 성공과 개인적 기쁨
영화의 성공과 함께 조정석의 부동산 투자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최근 대치동 소재 건물을 매매해 약 70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전해졌다. 조정석이 설립한 제이에스컴퍼니는 해당 건물을 지난 6월 110억원에 매각했으며, 이는 그가 2018년 매입한 가격보다 크게 상승한 것이다.
또한,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결혼해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될 예정이다. 최근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가족으로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