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위크=이희선 기자] 임윤아가 영화 ‘기적’에서 박정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기적’은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려는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장훈 감독의 3년 만의 신작으로,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임윤아의 감동적인 연기 소감
임윤아는 시사를 마친 후 “대본을 볼 때부터 눈물이 났던 작품”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와 수정본을 봤을 때 모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를 두 번 봤는데 두 번 다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기적’에서의 사투리 연기 도전
임윤아는 이번 작품에서 준경의 친구 ‘라희’로 분해 첫 사투리 연기에 도전했다.
그녀는 “사투리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영화의 배경인 봉화 출신 이성민은 그녀의 사투리 연기를 극찬했다.
박정민과의 촬영 경험
박정민과 함께한 촬영에 대해 임윤아는 “사투리에 대한 공감대 덕분에 금방 친해졌다”고 회상했다.
“박정민과 함께 놀다가 온 느낌이었다”며 즐거운 촬영 경험을 전했다.
소녀시대와 개인 활동
소녀시대 멤버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임윤아는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공식석상에서 소녀시대로 인사하며 옛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엑시트’ 윤아와 ‘놀토’ 태연이 같은 팀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는 점에 대해 언급하며 소녀시대로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기적’, 15일 개봉 예정
‘기적’은 오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임윤아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