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위크=구주희 기자] 김윤덕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중 발표될 새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김 장관은 도심 유휴부지 발굴과 3기 신도시 개발 속도를 높여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주택공급 확대와 국토균형발전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취임 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며 다양한 정책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는 민간보다는 공공 주도의 공급안을 강조하며, 새로운 도심 유휴부지 발굴과 노후 공공시설 복합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3기 신도시 지연 요인 해소와 맞춤형 공공임대 확대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휴부지 개발과 신도시 사업
김 장관은 기존에 발표된 유휴부지 외에도 새로운 사업 부지를 발굴하여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미 진행 중인 1·3기 신도시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신규 택지 용적률 상향도 언급되었습니다.
“내년 말 첫 입주가 시작되는 3기 신도시는 단계별 지연 요인을 해소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김 장관은 밝혔습니다.
맞춤형 주택공급과 국토균형발전
신혼부부, 청년, 고령자 등 계층별 공공임대주택 확대가 예상됩니다.
“누구나 형편에 맞는 주거에서 출발해 보다 나은 주거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성장 거점 조성에도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역주택조합 제도의 개선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존폐 여부까지 논의되고 있으며,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김 장관은 말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성공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며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