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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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고용 악화로 주요 지수 일제히 하락

[리전위크=구주희 기자]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고용 상황이 크게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율 설정 행정명령 서명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요 지수 및 종목 동향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24% 하락한 2만650.13에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23% 내린 43,588.5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1.60% 하락하여 6238.01에 마감되었습니다.

특히 아마존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이익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8.27%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주요 기술주들도 각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고용 지표와 지정학적 불안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고용지표는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는 증시 급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 영향의 불확실성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러시아 인근에 핵잠수함 배치를 지시하며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된 점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뉴욕증시 전반에 걸쳐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