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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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임신 중 미국서 200㎞ 투어 완주

임신 7개월 차인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 200㎞ 롱아일랜드 라이딩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저 드디어 200㎞ 롱아일랜드 투어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투어 도중의 이시영 모습

영상에는 이시영이 남성 라이더들과 함께 바이크를 타고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헬멧에 빗물이 묻어도 손으로 닦아내며 묵묵히 주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투어 중간에는 라이더들과 식사를 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사진도 여러 번 찍으며 친밀감을 드러냈습니다.

투어를 마친 소감과 감사의 인사

이시영은 “장거리 투어는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끝까지 하길 잘했다”며 투어 완료 소감을 전했습니다.

“함께해준 할리 데이비슨 라이더분들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임신 중 특별한 경험

“(임신) 7개월 채워가는 시기에 200㎞ 장거리 투어 할 줄은 예상도 못 했지만 할리로 태교하는 것도 너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기용품 하나도 안 샀는데 한국 가서 뭐부터 사야 하나”라며 유쾌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개인적인 배경과 결단

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는 이혼 전 냉동해 둔 배아로 전남편 동의 없이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편은 출산과 양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