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해준이 군산에서 예상치 못한 인지도 굴욕을 당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코미디TV ‘더(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군산의 맛집을 탐방하는 ‘원픽의 기사-바다 도시 특집’ 2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택시 기사와의 대화에서 드러난 굴욕
김해준은 해물탕을 즐긴 후, 평소 가보고 싶었던 초원사진관을 방문하기 위해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규칙상 택시 기사가 추천한 곳만 갈 수 있었습니다.
이에 김해준은 택시 기사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지 물으며 인지도를 확인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기사는 “그렇죠”라고 답하며 김해준에게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김해준은 포기하지 않고 “혹시 최준이라고 아세요”라며 노래까지 불렀지만, 기사는 “제가 커피를 안 좋아해서…”라고 동문서답했습니다.
계속되는 시도에도 반응 없는 기사
김해준은 한석규 성대모사로 다시 한번 어필했지만, 택시 기사는 “그러세요”라는 덤덤한 반응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로 인해 김해준은 또 한 번 굴욕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김해준의 유쾌한 시도와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