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갈비뼈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강력한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데이비슨은 1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그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선제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습니다.
데이비슨의 놀라운 회복력과 활약
0-0으로 맞선 상황에서 데이비슨은 KT 소형준의 시속 144㎞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습니다. 이로써 시즌 17호 홈런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데이비슨은 지난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충돌 사고로 갈비뼈에 실금 부상을 입었으나, 예상보다 빠른 회복력을 보이며 24일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습니다.
그는 복귀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려내며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리그 홈런왕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데이비슨의 활약 덕분에 경기 초반부터 1-0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의 복귀와 함께 팀의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