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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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순, 자녀 유학 위해 보증금 포기한 사연

배우 김금순이 자신의 기러기 엄마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금순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그녀는 큰아들이 독립을 위해 고시원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과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자녀 교육을 위한 헌신

김금순은 작은 원룸에 살면서도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집 보증금을 모두 뺐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유학 가서 공부하고, 여행하며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나는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경험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큰아들은 “엄마가 정말 열린 사람이다. 내가 농구를 좋아했을 때 미국으로 보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금순의 희생과 지원

김금순은 “기러기 엄마로서 고시원과 원룸에서 살았고, 지인 집에 얹혀살기도 했다”며 자신의 헌신적인 삶을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당연한 부모의 의무로 여겼습니다.

이연복 셰프가 그녀의 노력을 칭찬하자 김금순은 “나 혼자 다 한 게 아니다. 전남편과 지인들의 도움도 컸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금순은 “좋은 집에 살지 못해도 내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