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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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KBO 역대 두 번째 1600타점 달성

SSG 랜더스의 베테랑 타자 최정이 KBO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개인 통산 1600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며, 오른손 타자로서는 최초입니다.

SSG 랜더스의 역전승

SSG 랜더스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5연승을 이어갔습니다.

경기 초반 두산이 선취점을 올렸으나, SSG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하재훈의 도루와 이지영의 적시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두산은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SSG는 5회초 김성현과 정준재의 활약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최정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김광현과 팀원들의 활약

SSG 선발 투수 김광현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거뒀습니다. 그의 안정적인 투구가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하재훈은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고, 정준재와 김성현도 각각 멀티히트를 달성했습니다.

두산 선발 곽빈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SSG는 강력한 타선과 안정된 투수진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두며 순위를 지켰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