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집중호우와 수난사고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가평 방문 및 유가족 위로
윤 장관은 경기 가평을 찾아 호우 피해복구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습니다.
가평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5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윤 장관은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구조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재난특별교부세 및 복구 계획
행안부는 가평 등 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125억원 규모의 재난특별교부세를 지원했습니다.
이재민 긴급구호와 주거지원을 포함한 중앙합동피해조사를 통해 복구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무더위 쉼터 및 수상 안전 점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윤 장관은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습니다.
조종면 노인회분회를 방문하여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또한 대성리 황새바위를 찾아 인명구조함과 부표 등 안전시설 상태와 관리요원 배치 등을 확인하며 수상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했습니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폭염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맞춤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