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아 키움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선 것입니다.
뉴캐슬 선수단의 한국 방문
뉴캐슬 선수단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지난달 30일 팀 K-리그와의 경기를 마친 후, 오는 3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경기 간 공백기를 활용해 뉴캐슬 선수들은 롯데-키움전을 관람하기 위해 고척돔을 찾았습니다.
키움 구단과 뉴캐슬의 만남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측에서 KBO리그 경기 관람을 희망해 구단에 문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이를 환영하며 키움 출신 메이저리거 김혜성의 기념 티셔츠를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총 8명의 뉴캐슬 선수들이 이날 고척돔을 방문했습니다.
뉴캐슬 골키퍼 존 러디의 소감
뉴캐슬 유나이티드 골키퍼 존 러디는 “히어로즈에서 좋은 기회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겁다”고 덧붙였습니다.
뜨거운 응원과 매진된 경기
“경기장에 오기 전에 팬 분들이 정말 큰 소리로 응원을 하신다고 들었다”며 그는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홈런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오후 7시 41분 기준으로 1만 6000장의 티켓이 모두 완판되며 시즌 20번째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