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경남 거제의 저도에서 첫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입니다.
이번 휴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도의 추억’이라는 글귀로 유명해진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휴가 중에도 국정 현안 챙길 예정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휴가 중에도 민생 등 주요 국정 현안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긴급현안 발생 시 보고할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하는 휴가’라는 별칭을 얻은 이번 일정은 공직자들에게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독서와 영화감상으로 재충전 계획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독서와 영화 목록을 앞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준비로 인해 이번 휴가는 일과 병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독서 취향
문재인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각자의 독서 취향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바쁜 국정’으로 인한 휴가 결여 사례들
‘바쁜 국정’, IMF 외환위기, 탄핵, 태풍 등으로 인해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일하는 휴가’, 이번에는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