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김정민, 모친상 조의금 350만원 기부

가수 김정민이 최근 모친상을 당한 후, 팬클럽과 함께 모은 조의금을 기부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팬클럽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KBDCA 한국혈액암협회는 김정민이 팬클럽 ‘김정민과 친구들’과 함께 혈액질환 및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해 3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달 27일 김정민 어머니의 별세를 애도하기 위해 팬클럽에서 모은 조의금을 직접 협회에 후원한 것입니다.

김정민은 “어머니를 보내드리며 팬클럽 회원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조의의 마음을 환우분들에게 희망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어머니께서 늘 강조하시던 나눔과 사랑의 정신이 환우분들의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기부금 사용 계획

한국혈액암협회는 “김정민 홍보대사와 팬클럽의 따뜻한 뜻이 환우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이어가기 힘든 혈액질환 및 암 환우분들의 치료비 전액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정민은 2010년부터 수년간 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혈액암 환자를 위해 1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홍보 및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혈액질환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