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 ‘우주여행방’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최근 이 팬클럽이 소아암 환아의 치료를 돕기 위해 1176만 6745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데뷔 9주년과 앨범 발매 기념
‘우주여행방’ 회원들은 임영웅의 데뷔 9주년과 두 번째 정규 앨범 음원 발매를 기념하여 이번 기부를 진행했습니다.
회원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기부가 소아암 환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영웅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소중한 후원금 전달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상임이사는 “임영웅의 팬들이 항상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애써줘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팬들이 그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