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비딸’이 개봉 이후 이틀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좀비딸’은 최근 하루 동안 24만 99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70만 3010명에 달합니다.
개봉 첫날부터 기록적인 성과
‘좀비딸’은 개봉 첫날에만 4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중에서도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입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딸바보 아빠 정환(조정석 분)이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 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입니다.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흡입력 있는 연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쟁작들의 성적
한편,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는 같은 기간 동안 7만 46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작품은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펼치는 레이스를 그립니다.
‘배드 가이즈 2’는 3만 3510명으로 3위, ‘킹 오브 킹스’는 3만 1858명으로 4위, ‘전지적 독자 시점’은 3만 1115명으로 각각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좀비딸’의 흥행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