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주전 중견수 최지훈이 6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순간을 장식했습니다.
최지훈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결정적 순간에 나온 안타
특히, 그는 경기 후반부인 8회말에 우전 안타를 치며 시즌 100번째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 안타는 SSG가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경기 후 최지훈은 “3경기 연속 무안타였지만 중요한 순간에 안타를 쳐서 기쁘다”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도전과 다짐
올 시즌 최지훈은 타율 0.263과 함께 SSG에서 가장 먼저 100안타를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더 빨리 목표를 달성했어야 했지만, 큰 부상 없이 시즌을 치러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KBO리그에서 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은 박한이, 양준혁, 김현수가 보유한 16시즌입니다. 이에 대해 최지훈은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며 장기적인 목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최지훈은 김강민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김강민 은퇴식에서도 특별한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그는 “김강민 선배와의 교체 출전 장면이 영원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SSG는 현재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최지훈은 팀 성적을 책임질 핵심 멤버로서 남은 시즌에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