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2주 내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관세 합의에 이어 국방비 증액 등 안보 이슈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
조현 외교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회담에서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루비오 장관에게 빠른 시일 내에 정상회담 날짜를 잡으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안보 이슈는 이번 회담에서 중요한 논점으로 부각될 것입니다.
미국의 요구와 한국의 대응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주도한 관세 협상은 조선업 협력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한-미 동맹 현대화’와 국방비 증액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미 동맹 역할 재조정’도 중요한 논점입니다.
전문가들의 분석과 제언
김성배 인하대 특임교수(전 국정원 해외정보국장)는 미국 내 다양한 안보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중국 견제’, ‘주한미군 유지’, 그리고 ‘국방비 인상’이라는 세 가지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관심사인 국방비 인상을 어떻게 조율할지가 관건입니다.’
북핵 문제와 한반도 정세
‘북핵 문제 고도화’와 ‘북·러 군사적 밀착’도 이번 회담에서 다뤄질 중요한 과제입니다.
‘한국 패싱’ 전략에 대한 해법을 찾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미 대화 재개에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할 것입니다.
김성배 교수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