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에서 평균 타수 1위를 기록 중인 유현조가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현조는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유현조의 도전과 전략
오후 현재 고지원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는 유현조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 이후 통산 2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평균 타수 69.91타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7개 대회 연속 ‘톱10’에 들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현조는 “오늘 짧은 퍼트를 많이 놓쳤지만, 중장거리 퍼트가 잘 들어가 점수를 줄일 수 있었다”며 “파5 홀에서 버디 기회를 잘 살리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지원의 활약과 목표
고지원도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유현조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고지우의 동생인 고지원은 올해 드림투어에서 주로 활동하며 이번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경기 감각이 이어져서 오늘 괜찮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힌 고지원은 올해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하며 내년 시즌 승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박민지와 다른 선수들의 경쟁
박민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으로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라있습니다. 그녀는 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그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한 허다빈과 이재윤도 각각 좋은 성적으로 선두 추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선두인 이예원 역시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시즌 네 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