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에서 FC서울을 상대로 7-3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라민 야말과 페란 토레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전부터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전반전: 바르셀로나의 강력한 공세
경기 시작 8분 만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는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어서 야말이 추가골을 넣으며 전반전을 주도했습니다.
서울은 조영욱과 야잔의 골로 추격했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다시 야말이 득점하며 바르셀로나는 3-2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
후반전: 토레스와 가비의 활약
후반전 시작과 함께 양 팀은 대대적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0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중거리포로 네 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페란 토레스는 후반 29분과 후반 43분 두 골을 추가, 멀티골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가비도 득점에 합류하며 스코어는 순식간에 6-2로 벌어졌습니다.
서울은 정한민이 후반 40분 추격골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결국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번 경기로 바르셀로나는 다음 일정인 대구FC와의 경기를 준비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