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해외축구 동경, K리그 선수들의 뉴캐슬전 기대감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뉴캐슬의 맞대결은 K리그 선수들에게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동경의 대상과의 대결로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K리그 선수들은 해외축구를 자주 시청하며, 그라운드를 함께 누비고 싶은 경쟁자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이러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유럽 강호와의 특별한 만남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K리그 대표 선수들과 잉글랜드 명문 뉴캐슬이 맞붙습니다. 팀 K리그는 팬 투표와 감독 선발로 구성된 22명의 올스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뉴캐슬은 잉글랜드 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6회를 자랑하는 전통 명문팀으로, 최근 에디 하우 감독 체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2022~2023시즌 EPL 4위, UCL 진출권 획득 등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K리그 선수들은 이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 현대의 전진우는 “박지성 선수를 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K리그 선수들의 해외축구 동경

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한현서는 “뉴캐슬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알렉산더 이삭과 키어런 트리피어”라며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천 상무 미드필더 이동경도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처럼 공을 점유하면서 경기를 주도하는 팀들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뉴캐슬전은 그들에게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