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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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나들목~한남대교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 67건 적발

최근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이 협력하여 버스전용차로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총 67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습니다.

이번 단속은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부터 서울 한남대교 남단까지 진행되었으며, 승차정원 미준수 차량 60건과 차종 위반 7건이 포함되었습니다.

버스전용차로 단속의 중요성과 증가 추세

경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시작된 집중단속 이후 전년 대비 단속 건수가 무려 62%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는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현재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경부고속도로에 설치되어 있으며,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 모두 운영됩니다. 특히 서울 시내의 경우에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의 승용 및 승합자동차이며, 승용자동차 또는 12인승 이하의 승합자동차는 최소 6명이 탑승해야 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벌금과 벌점이 부과됩니다.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계획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버스전용차로 위반뿐만 아니라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등 다양한 교통 반칙 행위에 대한 근절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할 것”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운전자 여러분께서는 법규를 준수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