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 공정한 인사와 직권남용 방지 위한 정책 방향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 공정한 인사와 신상필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 행정을 위한 새로운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인사는 최대한 공정하게 하고, 신상필벌은 과하게 할 생각”이라며 공정한 인사가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직권남용죄 남용을 막기 위한 장치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운영 방향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워크숍에서 ‘국민주권 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고위공직자 자세’를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해 중앙부처 장·차관 및 실장급 이상,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공직자 등 약 2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의 중요 요소로 자세, 성실, 역량을 꼽으며 “제가 인사를 하면서 발굴한 기법이 하나 있다”며 동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최적의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위 공무원이 되면 기본적 자질은 뛰어나지만 최신 트렌드를 모른다”며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댓글을 열심히 읽어본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전화기를 수십 년째 같은 것을 사용하며 다양한 메시지를 읽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자 중심 사고 탈피와 정책감사 폐지 의지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식에 대해 비판하며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완벽하게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과거 성남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