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장동혁 의원이 31일 보수 유튜버들과의 대담에서 중요한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당대표가 된다면 적절한 시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및 당내 입장
장 의원은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꾸준히 밝혀왔습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불법이나 절차상의 문제, 공정성 결여가 있다면 당대표로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장 의원은 ‘윤 어게인’ 세력의 주장을 일부 수용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기반 위에 보수 정당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청년 인재 양성과 부정선거 논란
장 의원은 2030 청년들을 당에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 외부에서 인재를 양성해 교육하면 그런 청년 인재들을 공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부정선거 논란과 관련해서는 “당 대표가 되면 끝장 토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며 규명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극우 프레임 비판과 향후 계획
일부에서는 장 의원의 행보를 극우적이라고 비판했지만, 그는 이를 좌파의 공격 프레임으로 간주하며 반박했습니다. 장 의원은 “극우라는 프레임에 맞서 싸우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언론 비판에도 불구하고 토론회 참석을 강행했으며, 당대표가 되면 더욱 선명하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정치적 도전에 맞설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