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맨유가 이적시장 마감 전 골키퍼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돈나룸마의 계약이 12개월 남은 상황에서 PSG는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매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나나 부상과 맨유의 고민
맨유는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오나나는 2023년 막대한 이적료를 기록하며 입단했지만, 기복 있는 플레이와 현재 부상으로 인해 팀에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맨유는 새로운 골키퍼로 돈나룸마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돈나룸마의 경력과 가치
돈나룸마는 16세에 AC밀란에서 프로 데뷔 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현재 주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PSG에서 지난 시즌 트레블(3관왕)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맨유가 돈나룸마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이적료와 연봉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돈나룸마의 현재 가치는 약 4000만 유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맨유가 이러한 도전에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