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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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J리그 히로시마 이적 확정으로 새로운 도전

FC서울의 센터백 김주성이 일본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구단은 오늘 “J리그 명문 히로시마와 김주성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주성의 해외 진출 배경과 의미

서울은 김주성이 유스 출신으로서 해외 무대에 진출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습니다.

팀의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하며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이적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성은 그동안 여러 해외 구단의 제의를 받았지만, 팀 상황을 고려해 잔류를 선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이적은 선수 본인의 의지와 결정이 반영된 결과라고 서울 측은 설명했습니다.

K리그에서의 활약과 앞으로의 기대

2000년생인 김주성은 서울 유스인 오산중, 오산고를 졸업하고 2019년 K리그에 데뷔했습니다.

K리그 통산 129경기에 출전하며 서울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3시즌에는 K리그 38경기 전 경기에 나서며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A대표팀에도 승선한 그는 최근 열린 동아시안컵에서도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습니다.

김주성의 새로운 각오

“서울은 내 축구 인생의 시작이자 가장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팀”이라고 김주성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도 서울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