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러시아 극동지역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과 관련하여 한국인 피해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30일 오전 11시 24분(한국시간 오전 8시 24분) 러시아 캄차카반도 해안선에서 동쪽으로 약 60㎞ 떨어진 바다에서 발생했습니다.
캄차카반도의 상황과 우리 교민의 안전
해당 지역에는 우리 교민 수 명가량이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와 관련하여 교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진의 규모가 컸던 만큼, 현지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추가적인 피해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와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에 거주하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